다빈치 엠카운트다운(엠카) 열창중 노래중단 사고

다빈치 엠카운트다운(엠카) 열창중 노래중단 사고

지난 9월22일 방송된 엠넷(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다빈치(강민경,이해리)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열창하던 중 일시적으로 노래가 중단되는 방송사고를 냈다.

그러나 강민경은 이런 이해리 방송사고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강민경 역시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하고,결국 다빈치는 마주보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마무리 했다.

다빈치(강민경,이해리)가 이같은 방송사고를 낸 것은 특수효과로 준비된 꽃가루가 입에 들어가고 만것이다.
방송 직후 다빈치(강민경,이해리)는 트위터를 통해 공개사과의 뜻을 밝혔다.

티위터에 올라온 글귀~
"방금 엠카, 꽃가루가 입에 들어가 숨이 막혔어요. 빨리 퉤하고 노래를 할려고 했는데, 잘 대처해야 했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괜찮아요. 무대에서 넘어진것도 아닌데 ㅋ","무슨 일 난줄 알고 걱정했어요","꽃가루 조심하시길.." 반응을 보였다